MRI 간보기 Jul 25, 2015 MRI MRI : Hydrogen 원자의 스핀과 인위적으로 생성한 자기장에 의한 signal을 이미지로 변환 CT와 마찬가지로 여러 축에 대하여 reconstruction 가능, 영상을 axial, coronal, sagital에 대하여 recon 하여 진단하는 것이 일반적 혈액과 그 기반이 되는 수분을 검출하는데 유리하며, 시간의 변화에 따른 혈액의 이동을 감지할 수 있어 암을 검출하는데 유리 (암 조직은 다른 조직보다 피가 빨리 찬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MRI에서 나타나는 phenotype은 mass effect(부종), necrosis(괴사), enhancement(조영 증강) 등이 있음 MRI protocols T1, T2, diffusion weighted image(DWI), thrive, dynamic(Dyn), subtract(Sub) 등의 여러 시퀀스 영상이 존재 T2 sequence :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수분이 많은 조직이나, 수분의 이동을 보는데 유리 쉽게 말하면 T1은 물이 어둡게 보이는 영상, T2는 물이 밝게 보이는 영상 T1WI : T1강조영상, 해부학적 정보를 보는데 유리 T2WI : T2강조영상, 병변을 관찰하는데 유리 CE T1WI : 조영증강 T1강조영상 Advanced protocols Thrive : 기본적으로 T1 인데, 지방을 억제한 영상 Dyn : 조영제가 흘러 조직에 들어가는 영상 (시간의 변화) Sub : 두 영상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subtract 한 sequence Susceptibility weighted imaging (SWI) : hemorrhage(출혈)을 탐지하는데 좋은 sequence DWI : 물 분자의 확산 여부를 T2를 베이스로 관찰한 영상으로, 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ADC) 라는 수치로 정량적인 평가 가능 Dynamic susceptibility contrast (DSC) : 흔한 sequence는 아니지만 역시 정량적인 평가 가능 Plane Coronal은 앞에서, sagittal은 옆에서, axial은 위에서 본 단면이미지 출처: http://www.bioon.com/bioline/neurosci/course/cor1.gif 예를 들어 뇌 MRI 영상의 세 단면을 보면 아래와 같은데, 왼쪽부터 sagittal, coronal, axial이미지 출처: http://franklincountycancercenter.com/wp-content/uploads/2011/08/ 암 검진 진단시 T1WI, T2WI, DWI(diffusion), Dyn(dynamic) 등의 sequence를 주로 관찰함 암조직에는 peripheral zone보다 수분이 없으므로, T2에서는 어둡게 보임 암조직에 물이 들어간다면, 암조직은 다른 조직보다 조밀조밀하기 때문에 물 분자가 확산되지 않아 DWI 상에서는 밝게 보임 암세포는 일반 세포에 비해 혈액 요구량이 높아 혈액 집합량이 높기 때문에, 조영제를 사용하였을 때 혈액이 암세포부터 들어가는 경향을 볼 수 있음. 즉, Dyn 상에서는 조영제가 일찍 차는 영역이 암조직 comments powered by Disqus